PS4 용과같이 제로:맹세의 장소를 리뷰해보자

ps4로 용과같이 스튜디오에서 개발된 용과같이 제로를 알아보자 (서로 등지고 있는 용과 광견)

 

오픈월드형 야쿠자 게임 일본에서 개발된 타이틀이다. 기본적으로 오픈월드라고 자유도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말자 그냥 오픈월드일뿐이다. 기본적으로 키류라는 야쿠자와 마지마가 '한평의 공터'에 관한 사건에 휘말리고 그속에서 자신들의 성장을 찾아간다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

아무리 봐도 하얀 양복을 입은 놈이 나쁜놈같이 선량한 시민을 괴롭히는 장면이다.

사실 주인공이란거만 빼면 야쿠자가 시민을 패는장면이 맞으니 위에 말은 틀리지는 않다.

용과같이를 플레이 해서 전화방(돈을 내고 남자와 여자끼리 통화해서 만남을...음음)에서 여자를 꼬셔보기도 하고

야쿠자로서 당당하게 레이싱게임에 참여하여 미니카도 얻어보자. 야쿠자라면 레이싱이다.남자의 로망은 레이싱이 아니였던가. 아님말고.,

야쿠자들의 어두운면을 담고 있는 캣파이트다 바깥세상에서는 하지 못하니 밤의 세계에 들어와서 비밀스럽게 해야되는데 게임속에서 우리는 야쿠자다 당당하게 누가 이길지 돈을 걸어보자.

사실 이것만으로 이게임을 플레이할 이유가 생긴다. 그렇고 말고 그것이 야쿠자 아니 남자다!!

오픈월드라 저런즐길거리도 많고..사실 많지는 않다 미안하다. 스토리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걸 다 담은 야쿠자 드라마같다. 막장은 아니니 걱정말자 나도 처음 이게임을 했을때는 별로 끌리지 않았지만 스토리를 보고나서 이시리즈에 푹 빠져버렸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로 만들어진 일본야쿠자 오픈월드게임 용과같이 시리즈 한번 플레이 해보자. 키류가 용으로 마지마가 광견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도록하자 일본판 야인시대같은느낌으로 꽤 재밌게 플레이해봤다.

 

추가로 용과같이6이 한국어화 발매했다가 연기라고 한다 아쉽지만 이건 조금만더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