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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A5 리뷰
    게임 리뷰 2017. 1.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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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의 게임 개발사 락스타 노스의 GTA시리즈의 5번째시리즈이다. 

     

    기본적으로 게임플레이는 전형적인 꼰대 마이클(맨 왼쪽)과 뭔가 착하지만 갱인 프랭클린(중앙), 게임에서 눈쌀이 찌푸려질정도로 사이코패스인 트레버(오른쪽)가 서로 이야기를 교대로 하나의 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아마 이게임을 하는 90퍼센트 유저는 미친 트레버를 할것이다 (어차피 다른 캐릭을 골라도 차량절도 살인 등 자신이 하는짓이 트레버와 보다 더한 사이코짓이라는것을 잊지말자 어쨌든 트레버 만세. )

    GTA 5 Anarchy Mode Cheat

     게임을 전혀 모르는 유저들이 봐도 아름다운 그래픽 하지만 경찰을 따돌리다보면 경치따윈 눈에들어오지 않는다.

    할거없을때 경찰과 차도에서 경주를 해보자 따라잡히는순간 죽을테지만 어차피 너가 죽는거 아니니 역주행도로로도 해보자 그때의 스릴은 장담한다.

    No Caption Provided

    이런 게임의 나온 이유는 영국이라는 나라의 폭력성을 나타내기 위함이었을까 어째되었건 유명 gta시리즈중에 가장 최근에 나오고 시리즈중 가장많이 팔렸다.

    기존 주인공 2인체제였던 gta가 이제 3명이 되더니 캐릭수만큼 더 많이 팔린게 아닐까.. 

     

    솔직히 저런 트레버라는 미친놈을 인간최급해도 괜찮을까 고민이 된다는면 지금 gta를 켜서 게임을 해보라 아마 자신이 트레버 이상의 또라이짓을 하고있는것을 눈으로 보게될것이다 

     

    참고로 게임에서의 나의 주특기는 차량탈취, 도로 역주행하기, 그리고 경찰에게 잡히기 가 있다. 경찰을 따돌릴수있다고 생각하지말자 현실경찰보다 게임경찰은 봐주는게 없다. 만약 좀더 버틴다면 당신에게 경찰이상의 군대를 끌고와 탱크로 포탄을 날려버릴것이다 (하지만 그 탱크를 뺏는순간 당신을 막을자는 없다.)

    게임에서 나름 정상이지만 있는 사고는 다치는 마이클. 흑인 갱단에서 매일 총싸움하다 은행한번 털고 돈맛을 보기시작해 산위에 저택을 산 프랭클린 , 그리고 미친놈 트레버

    보통 게임은 마이클이 사건을 물어오고 트레버가 미친짓을 하며 프랭클린이 적당히 중재하며 사건을 풀어나간다. 하지만 평범한 사건이라 생각하지마라

     

    은행털기 FBI기지털기등 상식밖의 일의 미션을 하게된다. 미션마다 미션하는 방법도 다른데 그건 대부분 몰래들어갈것인가와 닥돌할것인가 둘중하나다.

    나는 전부 닥돌했다 피하는건 성미에 안맞아

    그래서 하다가 패드를 몇번 던졌는지 모르겠다. 보는 유저들은 조금 귀찮더라도 몰래 숨어들어가 보자

    michael-trevor-franklin

    gta5는 그 시리즈에 맞게 훌륭한 그래픽 과 좋은 스토리 그리고 미친똘기로 가득차있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유저는 얼른 들어가서 차량을 탈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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